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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약진…전 사업 거래액 전년대비 513%↑

경기도주식회사…중기 판로지원, 미디어커머스 등도 호조 

기사입력2022-01-14 11:52

지난해 경기도내 30개 지자체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한 배달특급은 누적 거래액 1027억 원을 기록했다.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지난해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약진으로 경기도주식회사 전 사업 총 거래액이 1200억원을 넘어섰다. 이는 2020196억원보다 무려 500% 이상 급증한 수준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전 사업 부문에서 총 누적 거래액 1202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513%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경기도내 30개 지자체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한 배달특급은 누적 거래액 1027억원을 기록했고, 여기에 경기도내 우수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으로 온라인 약 100억원, 오프라인 약 12억원, 홈쇼핑 약 23억원, 해외수출 2억원 가량의 거래액을 기록했다.

 

시흥시와 공동 운영하는 지역상생 협력매장 시흥꿈상회에서도 2020년 대비 50% 늘어난 14억원 가까운 거래액이 발생했고, 이 외 공정무역 등으로 약 76000만원 거래액을 추가했다 라이브방송, T커머스 등 미디어 커머스 사업에서도 15억원 가량 거래액을 기록했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상황에서도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들이 임직원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배달특급을 사랑해 주신 소상공인과 소비자 덕분에 회사가 어느 때 보다 더 큰 역할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경기도주식회사 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80%가 ‘지원사업에 재참여할 의사가 있음’이라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플루언서 연계 홍보 및 판로개척과 홈쇼핑, 플리마켓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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