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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과 운하, 곤돌라의 도시 베네치아를 만나다

유철상의 가족여행…<95>마카오 ④쇼핑, 운하, 곤돌라 

기사입력2017-08-12 15:53
유철상 객원 기자 (poetry77@naver.com) 다른기사보기

베네치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에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것은 베네치안의 운하다. 인공의 운하지만 실제 못지않게 곤돌라(쪽배)도 다니고, 리알토 다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다리도 있다. 베네치아처럼 광장도 있고 그 광장엔 사람들이 가득해 정말로 이탈리아에 온 듯하다.

 

베네치아곤돌라<사진=상상출판>

 

겉모양 뿐만 아니라 분위기까지 그대로 옮겨온 듯한 베네치안 마카오는 언제나 활기가 넘친다. 이중에서도 가장 신나는 일은 곤돌라를 타는 일이다. 베네치아에서 날아 온 것처럼 의상을 입고, 꼬리가 위로 길게 올라간 곤돌라를 이리저리 운전하니 유럽 여행이 따로 없다.

 

베네치안의 또 한 가지 내세울 만한 것은 쇼핑. 수백개의 명품 숍들이 운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으며, 숍들이 들어서있는 건물은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상점과 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은 것이다. 쇼핑센터는 밤 늦게 운영하니, 느긋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 머리 위로는 하얀 구름이 떠다니는데 이것은 호텔이 만들어 놓은 인공 하늘’. 컴퓨터 시스템이 곳곳에 설치돼 조명으로 해가 뜰 때와 질 때를 표현한다. 쇼핑을 하고 나서 곤돌라를 타고 내부를 한 바퀴 돌며 베네치아에 있는 듯한 기분을 느껴 봐도 좋다.

 

쇼핑센터 전경<사진=상상출판>

 

세계 최고라는 타이틀은 쉽게 얻을 수 없다. 그리고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더라도 최고의 서비스가 없다면 세계 최고의 호텔이라는 수식이 무의미하다. 아시아 최대 규모로 놀라운 세상을 펼쳐 보인 베네치안 마카오 리조트 호텔은 정말 모든 면에서 굉장하다.

 

하지만 그 굉장함 속에는 내부 인테리어와 1만명이 넘는 직원들이 고객을 처럼 예우하는 서비스도 포함돼 있다. 지금 마카오 베네치안 리조트 호텔에 가면, 누구나 왕과 왕비가 될 수 있다. 꿈이 아닌 현실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세상을 경험해보길 바란다.[유철상 상상출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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