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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마커 검출…癌 체외진단기술 특허출원 ↑

기업 출원보다 연구소 출원 많아 실용화는 저조한 듯 

기사입력2017-10-01 12:00

혈액, 소변 등 체액을 검사해 암을 초기에 간편하고 적은 비용으로 체외진단하는 기술출원이 늘고 있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몸에서 채취한 혈액, 소변과 같은 체액에 포함된 바이오마커를 검출해 암을 진단하는 기술출원이 200759건에서 2016203건으로 급증했다바이오마커는 단백질, DNA, RNA, 대사물질 등을 이용해 몸 안의 변화를 체외에서 알아 낼 수 있는 지표로써 어떤 질병에 걸렸는지, 걸렸으면 얼마나 심한지를 나타낸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최근 10년간 세부 암별 체외진단 기술출원 수를 살펴보면 폐암 406, 유방암 386, 대장암 277, 위암 270, 간암 259, 전립선암 255건 순으로 많이 출원됐다.

 

최근 10년간 암 체외진단 출원인 비중을 보면 내국인이 63.9%였으며, 내국인 출원중 연구기관·대학 출원이 67.9%, 기업출원 19%, 기타 출원이 13%였다.

 

한편 아직까지는 국내에서 개발된 체외 암 진단 제품이 실용화된 사례가 많지 않은데, 이는 기업출원에 비해 연구소 출원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허청 곽준영 계측분석심사팀장은 암을 진단하는 체외진단 제품은 IT기술로 바이오마커를 검출하는 기술과 우수한 바이오마커의 개발이 핵심이라며 국내의 우수한 IT기업과 바이오마커 개발연구소가 함께 협력한다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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