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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뱅킹, 쇼핑…데스크톱보다 스마트폰 이용

컴퓨터 보유율 지속하락…인터넷 이용형태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 

기사입력2018-02-06 16:53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지난해 국내가구의 스마트폰 보유율은 94.1%였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국내가구의 컴퓨터 보유율은 2012년 이후 지속 하락하고 있으며, 쇼핑·뱅킹·SNS 이용기기도 데스크톱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동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6일 발표한 ‘2017 인터넷 이용실태 조사결과를 보면, 3세 이상 인구의 최근 1개월 인터넷 이용률은 90.3%이며, 가구 인터넷 접속률은 99.5%로 거의 모든 가구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접속기기는 스마트폰이 94.1%로 가장 많았고, 데스크톱 61.2%, 노트북 31.6%, 디지털 TV 35.6%, 스마트TV 13.2%, 게임기 3% 순이었다.

 

인터넷 이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하는 주된 목적은 94.6%가 이메일·SNS·인스턴트메신저 등 커뮤니케이션 이용이라고 답했다. 상품서비스정보검색이나 신문잡지 읽기 등 자료 및 정보 획득92.9%, 동영상·음악·게임 등 여가활동91.5%, ‘홈페이지 등 운영49%, ‘교육·학습48.9%, ‘직업·직장에 이용23.9%였다.

 

가구의 컴퓨터 보유율은 201282.3%에서 지난해 74.7%로 떨어졌으며, 스마트폰 보유율은 201265%에서 지난해 94.1%29.1%p 증가했다.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인터넷이용자의 주요 인터넷 서비스 이용행태가 모바일 중심으로 전환되는데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인터넷쇼핑 이용기기는 2012년 스마트폰(23.8%)에 비해 데스크톱(89%)이 우세했지만, 2017년에는 스마트폰(90.6%) 이용률이 데스크톱(65.2%)을 앞섰다 뱅킹서비스 이용기기의 경우도, 2012년 스마트폰(29.2%) 보다 데스크톱(94.9%)이 크게 우세했지만, 2017년에는 반대 양상을 보이며 스마트폰(90.5%)이 데스크톱(55.6%)을 추월했다.

 

특히, SNS 서비스 이용기기로는 2017년 데스크톱이 36.5%에 불과했지만, 스마트폰은 99.7%였다. 

 

한편, 2017 인터넷이용실태조사는 전국 2만5000가구 및 만 3세 이상 가구원 6만25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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