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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배 라면…아세안, 농식품 수출시장 급부상

일본 제치고 제1 시장…1월 농식품 수출 5억달러로 역대 최대 

기사입력2018-02-08 18:04

올해 1월 농식품 수출이 5억달러를 넘기면서 역대 1월 가운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아세안 시장이 제1의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급부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월 농식품 수출은 지난해 1월보다 13.7% 증가한 5억5680만달러로, 역대 1월 농식품 수출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전에는 2015년 1월의 4억9400만달러였다.

 

<그래픽=이가영 기자>   ©중기이코노미

 

일본·중국·미국 등 대부분 국가로의 농식품 수출이 증가한 가운데, 특히 아세안 지역으로의 수출이 전체 수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다. 아세안 지역 농식품 수출은 지난해 1월보다 27% 증가한 1억1260만 달러로, 1억980만달러를 기록한 일본을 제치고 제1의 농식품 수출시장으로 떠올랐다.

 

딸기·배 등 과채류 수출 증가와 매운맛 라면 인기 지속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베트남은 전년동월 대비 49.9% 증가해 4110만달러를, 인도네시아도 55.4%증가해 1750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 등으로 10% 가까이 수출량이 감소했던 중국은 유자차·맥주 등의 수요 증가로 8% 늘었다. 일본은 파프리카·토마토 등 수출 증가, 미국은 소스류·배 등 수요 증가로 각각 13.6%, 20.6% 늘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신선농산물은 인삼류·채소류·과실류·버섯류 등 대부분의 품목이 두 자릿수의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1월보다 32.4% 증가한 1억1530만달러를 달성했다. 가공식품은 라면·음료·소스류 등의 두 자릿수 증가로 지난해 1월보다 9.7% 증가한 4억4160만달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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