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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10명중 4명 “상대방이 싫어서” 사이버폭력

성인도 36%…4명 중 1명은 사이버폭력 가하거나 당한 경험 

기사입력2018-02-12 18:06

인터넷 이용자 4명 가운데 1명은 사이버폭력을 가하거나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방송통신위원회가 12일 발표한 사이버폭력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이버폭력 가해 및 피해 경험률이 26.0%이었다.

 

<그래픽=조한무 기자>   ©중기이코노미

 

조사결과를 보면, 인터넷 이용자 중 사이버폭력 가해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7.1%,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19.0%였다. 가해경험이 있는 학생은 16.2%, 성인은 18.4%였고, 피해경험이 있는 학생은 16.6%, 성인은 23.1%였다.

 

유형별로는 언어폭력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다. 학생의 경우 가해경험은 15.1%, 피해경험은 14.6%였는데 사이버폭력은 주로 채팅이나 메신저를 통해 행해졌다. 성인은 언어폭력 가해경험이 15.3%, 피해경험이 15.0%로 나타났다.

 

사이버폭력을 가한 이유로는 상대방이 싫다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가해 원인으로 상대방이 싫어서라고 응답한 비율은 학생이 42.2%, 성인 35.9%였다. 다음으로는 상대방이 먼저 그런 행동을 해서라는 응답이 학생 40.0%, 성인 33.7%로 뒤를 이었다.

 

한편 가해 후 심리를 살펴본 결과, ‘미안하고 후회스러웠다’는 응답이 학생 51.5%, 성인 57.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25일부터 113일까지 학생과 성인 740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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