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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자기자본 대비 해외계열사 채무보증 47%

30대그룹 해외계열사 채무보증액 59조…국내계열사의 16배 

기사입력2018-03-07 11:40

삼성, 현대차 등 30대그룹의 해외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액이 59조원에 달하며, 국내계열사 채무보증액의 16배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효성그룹의 경우, 전체 자기자본의 46.8%24301억원이 해외계열사 채무보증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단위:%·백만원, 자기자본:2017년 3분기 기준(3분기 확인 불가능시 2016년 결산 수치, 개별기준), 대기업집단 소속 금융·보험사 제외<자료=CEO 스코어>

 

기업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는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한 30대그룹의 국내·외 계열사 및 종속기업에 대한 채무보증액을 집계한 결과, 효성이 가장 높았으며 CJ, OCI 6개그룹도 채무보증 비중이 컸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채무보증액은 모두 625923억원으로, 30대그룹 총 자기자본 10553630억원의 6.3%였다. 이 가운데 해외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액은 589304억원으로 국내계열사 채무보증 36619억원의 16배를 넘었다.

 

특히 효성그룹은 자기자본 51900억원 중 채무보증액이 26985억원으로 52.0%에 달했는데, 대부분 해외계열사 채무보증액(전체 자기자본의 46.8%)이었다. 금액으로 따지면, 삼성그룹의 해외계열사 채무보증액이 144962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한편 공정위는 채무보증으로 그룹과 금융기관 전체가 동반 부실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국내계열사에 대해 채무보증을 제한하고 외국법 적용을 받는 해외계열사는 예외로 했지만, 해외계열사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위해 해외계열사의 현황 공시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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