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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시작될 때 나오던 촛대바위 기억나십니까

유철상의 가족여행 <130>동해안 7번 국도…동해㊦ 

기사입력2018-08-18 10:00
유철상 객원 기자 (poetry77@naver.com) 다른기사보기

무릉계곡<사진=상상출판>
무릉계곡=옛 시인이 꿈에서 보았다는 낙원. 그 이름만큼이나 경치가 좋다. 넓은 반석 위로 흐르는 물줄기가 한여름의 더위를 씻어 버릴 만큼 시원하다특히 용이 하늘로 승천했다는 전설을 뒷받침하듯 무릉계곡 한가운데 검은색 띠가 새겨져 있어 신비롭다

 

두타산과 청옥산을 배경으로 형성된 무릉계곡은 호암소로부터 시작해 약 4km 상류 용추폭포가 있는 곳까지를 말한다.

 

무릉반석을 지나 등산로를 오르면 삼화사, 학소대, 옥류동, 선녀탕 등을 지나 쌍폭, 용추폭포에 이르기까지 보기 드문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진다. 무릉계곡의 반환점은 용추폭포다. 용추폭포에서 길 쪽으로는 거대한 나무가 우거져 있어 심림욕도 겸할 수 있다. 피서철에 무릉계곡을 찾는다면 아침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다.

 

북평민속5일장=강원도 최대의 5일장. 매달 끝자리에 38이 들어가는 날, 42번 국도와 7번 국도가 만나는 북평삼거리에서 열린다.

 

북평장에는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다. 쌀과 보리 등 각종 곡류를 비롯해 태백, 삼척, 정선, 울진 등에서 나는 약초와 산나물, 마늘, 고추 등의 채소류, 강아지, 토종닭 등 가축들과 옷, 신발, , 곡괭이 등에서 생산된 물건까지 온갖 것들이 장마당을 메운다.

 

추암 촛대바위=TV에서 애국가 시작될 때 해가 떠오르던 바위가 삼척의 추암 촛대바위다. 바위가 촛대 모양으로 솟아 있고, 그 주위를 호위하듯 둘러싸고 있는 기암들이 신기하다. 일출이 워낙 아름다워 사진작가들과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촛대바위<사진=상상출판>

 

추암에 있는 관광명소로, 동해시와 삼척시의 경계 해안에 절묘하게 걸쳐 있으며 바다에 일부러 꽂아 놓은 듯 뾰족하다. 조선시대 세조 때 한명회가 강원도 제찰사로 있으면서 추암에 와 보고는 그 경승에 취해 능파대라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이곳의 장관인 해돋이는 사철 어느 때나 기막히다. 추암 촛대바위는 추암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것보다 증산해수욕장에서 측면으로 바라보는 것이 훨씬 더 아름답다. 또한 촛대바위 앞 작은 동산에 올라 직접 내려다볼 수도 있다. 작은 동산 앞쪽에는 해암정이라는 조그만 암자가 있는데, 사방의 문을 열어 놓으면 바람이 술술 통하는 누마루 형식으로, 특히 뒷문을 열어젖히면 갖가지 모양의 절벽이 병풍처럼 둘러서고 앞쪽으로는 탁 트인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유철상 상상출판 대표, 상상출판 전국일주 가이드북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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