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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에 집중할수록 행복수준은 더 높아져”

지난해 ‘평일 3.3시간·휴일 5.3시간, 월평균 15만원’ 여가에 사용 

기사입력2019-01-29 12:08

 

지난해 우리국민은 평일 평균 3.3시간, 휴일에는 5.3시간을 여가에 활용했다. 월평균 여가에 사용한 비용은 151000원이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9일 발표한 ‘2018 국민여가활동조사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 국민의 여가시간은 2016년에 비해 증가했으며, 월평균 여가비용도 2016년 대비 15000원 상승했다.

 

지난해 국민들이 가장 많이 한 개별 여가활동은 여전히 텔레비전 시청이었지만, 그 비중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반면 유형별 여가활동을 살펴보면, 취미오락 활동의 비중이 휴식활동의 비중보다 높아져 국민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여가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 이상 참여한 개별 여가활동은 1인 평균 19개로 201617.2개에 비해 늘어, 다양한 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있었다.

 

2018년 현재 자신의 삶에서 일과 여가생활 간 균형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7.3%였고 일에 더 집중한다는 응답은 36.8% 여가에 더 집중한다는 응답은 25.9%였. 이 세 가지 응답별 행복수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여가에 집중할수록 행복수준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는 이번 조사결과, 여가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여가활동에 할애하는 시간과 비용이 증가하고 있고, 참여하는 여가활동의 종류도 다양해졌으며, 여가에 집중할수록 행복수준도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가구소득에 따른 여가활동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어 이에대한 지원도 필요해 보인다.

 

문체부는 국민여가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20186월 발표)’에 따라 여가로 삶을 행복하게 설계할 수 있는 정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 , 보다 세밀한 통계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민여가활동조사의 조사주기를 기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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