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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의 날’…청산하지 못한 부끄러운 자화상

국회, 위안부의 날 기념 ‘Do the right thing!’ 특별전시회 개최 

기사입력2019-02-11 16:56

홍순명 작가의 '초상화'. 미완성된 이목구비로 그려진 위안부 할머니의 초상화를 통해, 이 역사가 아직 청산하지 못한 우리의 근대사이며 현대사이고 부끄러운 자화상임을 이야기한다.   ©중기이코노미

 

흔히 40세 이후의 얼굴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말이 있다. 철부지 시절이나 성장기에는 많은 것을 이해해 줄 수 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는 자신의 인생을 남 탓하지 말라는 뜻일 것이다허나 가끔은 이런 말이 적용이 안되는 삶을 살았던 분들도 있다. 미처 어른이 되기 전에 자신의 선택과 무관하게, 무자비한 폭력 앞에서 터무니없이 자신의 인생이 어긋나 버린 경우다. 그리고 강제로 빼앗겨버린 청춘 시절 이후에도 국가와 사회 무관심과 몰이해로 평생을 어둠 속에서 보낼 수밖에 없었던 분들이 있다.”

 

홍순명 작가는 위안부의 날 기념특별전시회에 미완성된 이목구비로 그려진 위안부 할머니의 초상화를 선보이며, 이처럼 밝혔다. 이 역사가 아직 청산하지 못한 우리의 근대사이며 현대사이고, 부끄러운 자화상임을 작품을 통해 이야기하고자 한 것이다.

 

미국 글렌데일 시에서 기념하고 있는 ‘위안부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일 국회에서 ‘Do the right thing!’ 특별전시회가 열렸다.   ©중기이코노미

 

미국 글렌데일 시에서 기념하고 있는 위안부의 날을 널리 알리기 위해, 11일 국회에서 ‘Do the right thing!’ 특별전시회가 열렸다.

 

글렌데일 시는 해외 최초로 위안부의 날을 지정하고 평화의 소녀상을 세운 곳으로, 글렌데일 자매도시위원회는 올해로 6회째 옳은 일을 행하라는 테마의 위안부의 날 기념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여성가족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노웅래·박광온·박주민 의원의 공동주최로 11일부터 13일까지 국회의원회관 제2로비전시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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