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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생명력을 체험할 수 있는 생태테마관광

문체부, 양구 펀치볼 등 10곳 생태테마관광 특화 브랜드로 육성 

기사입력2019-03-12 11:37

강원 양구의 ‘금강산 가는 길, 펀치볼’ 운해<사진=문화체육관광부>

 

금강산 가는 길, 펀치볼 꽃길(양구) 섬진강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곡성)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고양) 두물머리가 들려주는 인생이야기(양평) 갯골생태공원, 바람언덕에 그린스쿨(시흥) 내륙의 바다 대청호에서 즐기는 예술가와의 산책(대전) 500년 왕버들숲으로 떠나는 생명여행(성주) 편백숲 욕() 먹는 여행(창원) 도시가 품은 쉼, 회동수원지 소풍여행(부산 금정) 악양생태공원처녀뱃사공과 떠나는 에코 피크닉(함안) 이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으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들 10곳을 ‘2019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으로 선정하고, 사업별로 특색있는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해 3~5년간 중장기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12일 발표했다.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은 각 지역의 특색있는 생태자원에 인문학적 이야기(스토리텔링)를 입혀 관광상품화하는 사업이다.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을 공모한 후, 선정된 사업에 전문가 컨설팅, 홍보·마케팅,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선정된 사업은 지원기간이 기존 1년에서 평가결과에 따라 최대 3~5년까지 늘어난다.

 

대전의 ‘내륙의 바다 대청호’ 새벽안개<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사업중 고양의 사람과 자연이 함께 숨 쉬는 한강하구 평화이야기는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 이뤄진 한강하구의 삼각주, 장항습지, 대덕생태공원 등 생태자원과 행주산성 등 한강역사자원, 군 철책 등 비무장지대 평화자원을 연계해 생태테마 관광상품을 개발한다

 

또 곡성의 섬진강 침실습지, 마법의 아침여행2016년 국가보호습지로 지정된 침실습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인 안개마을 인근의 호락산 조망대 그리고 곡성기차마을 테마공원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문체부는 이와 별도로 생태주제를 접목한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 5건도 함께 발표했다. 호수에 어린 오색빛 꿈길여행(횡성) 김해천문대-비비단으로 떠나는 별빛여행(김해) 섬진강 생태여행-반딧불이가 덮고 자는 모래이불(하동) 햇빛 동네에서 뒹구는 근대 인문학 기행(군산) 연풍, 바람 따라 신나는 숲 여행(괴산) 등이다.

 

문체부는 생태테마관광을 통해 자연의 생명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도 찾아오는 대표적 브랜드로 육성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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