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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 해법은 ‘미래차 육성’ 최다 지지

중소기업, 신산업 진입위해 정책자금 필요…노후설비 교체하겠다 

기사입력2019-04-10 16:11

단위:%<자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그래픽=이창호 기자>   ©중기이코노미

 

미세먼지 저감 해법으로 ‘미래차 육성이 중소기업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저감대책 추진을 위한 정책방안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장 육성이 필요한 신산업 분야로 응답자의 36.1%가 전기·자율 미래차 산업을 꼽았다. 그 뒤로 스마트공장 구축지원(17.0%) 공기청정기 등 대기오염 방지산업(16.4%) 태양광 패널 등 신에너지 산업(14.4%)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신산업 분야의 원활한 진입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부지원으로는 정책자금 투·융자지원이라고 답한 중기인이 35.5%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기술개발 R&D지원(33.7%) 전문인력 양성지원(14.5%) 순이었다.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 제조 사업장의 미세먼지 저감 방안에 대한 의견도 청취했다. 응답기업의 76.2%미세먼지 저감시설을 도입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선호하는 시설도입 방식으로는 노후설비를 친환경 스마트 설비로 교체(40.4%) 집진설비 신규도입(30.7%) 친환경 스마트 설비 장기임대(13.9%)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업력 7년 이상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응답기업의 49.0%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스마트 설비로 교체가 필요하다고 대답해, 업력이 높을수록(업력 3년미만 기업 34.9%, 3년 이상 7년 미만 기업 37.9%) 노후설비에 대한 교체수요가 높았다.

 

중진공은 미세먼지 저감 및 중소벤처기업의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전기·자율 미래차 등 신산업을 육성하고, 정책자금 투·융자 지원를 통해 노후설비 교체, 공해 유발 산업의 공정혁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상직 이사장은 최근 미세먼지 특별법 등 미세먼지 관련 8개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의 전기·자율차 등 친환경 신산업 진입, 제조현장의 스마트화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세먼지 저감조치 대상 관련 기업 및 뿌리산업 영위기업 2670개사를 대상으로 329일부터 42일까지 실시했으며, 353개 기업이 조사에 응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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