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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보조, 건강관리…돌봄 로봇 ‘효자’ 노릇 하네

성장 가능성 높은 돌봄 로봇 시장, 지재권 조기 확보해야  

기사입력2019-05-07 14:27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2025년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노인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돌봄 로봇 관련 특허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7일 특허청에 따르면, 돌봄 로봇 분야의 특허출원은 2010~2012년 평균 37건이었지만, 2013~2015년 연평균 50, 최근 3년간은 연평균 72건으로 증가했다. 인구구조의 변화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과 접목한 관련기술의 발전에 기인해 향후에도 돌봄로봇 분야 출원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2010년부터 최근 9년간 돌봄 로봇 출원 분야를 살펴보면, 식사·이승 보조와 같은 일상생활 지원(40%), 혈당·혈압 관리와 같은 건강 관리(27%), 재활 지원(10%) 순으로 많았다.

 

출원인 유형별로 보면, 대학·연구소(38%), 중소·중견기업(27%), 외국기업(17%), 개인(9%), 대기업(9%) 순이다. 연구기관과 중소기업의 출원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특허청은 빠른 고령화 속도에 비해 돌봄 로봇 시장이 아직 초기단계이고, 연구기관과 스타트업(start-up)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정부는 최근 돌봄 로봇을 4대 유망 서비스 로봇 분야(돌봄·의료·물류·착용형) 중 하나로 선정해 관련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돌봄 로봇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특허청도 국내 기업의 특허권 연계 연구개발 전략수립(IP-R&D)을 지원하고, 관련 선행정보를 제공하는 IP 서비스 기업 육성 및 각종 로봇 경진대회의 후원을 통해, 로봇기술 관련 국내 기업의 특허 창출역량 강화와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특허청 전일용 로봇자동화심사과장은 돌봄 로봇 시장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반해,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다, “비즈니스 모델과 제품을 연계해 특허전략을 수립하고, 지식재산권의 조기 확보를 통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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