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9/06/17(월) 19:14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라운지예술을 읽다

힘겹게 버티며 살아가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

[그림을 읽다:Artist] (102)풍경이 된 집, 이광진 작가 

기사입력2019-05-18 10:00
김현성 객원 기자 (artbrunch@naver.com) 다른기사보기

‘추억’ 78×53.5cm, 수채화, 2011.

 

내가 살아가는 삶이 곧 예술이며 있는 그대로의 풍경들은 작품이 된다. 무엇을 추가하지도, 배제하지도 않으며 주위에서 보고 겪은 일들을 아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표현한다.

 

나는 특별히 일기를 쓰지는 않는다. 내 그림속의 이야기들이 나의 모습이자 나의 일기이며 나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솔한 모습들이기 때문이다. 그 속을 들여다보면 내 모습도 보이고 사람들의 모습들도 보인다.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아름답게도 보일수도 있지만 그것이 삶일 뿐.

 

‘화현의 봄’ 52×38cm, 펜화, 2015(위), ‘나른한 오후’ 77×53cm, 수채화, 2013.

 

그림 속 나의 모습이 세상에 어떻게 비춰지는가는 중요하지 않다. 세상은 내가 살아있기에 존재하는 것이다. 내가 없으면 세상 또한 존재할 수 없다. 세상은 아름답다. 하지만 한없이 우울하게 느껴지는 것 또한 사실이다.

 

주위를 보면 하루하루를 힘겹게 버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 속엔 더 이상의 수식과 꾸밈이 없다. 그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들이 나의 그림이 되고 일기가 된다

 

나의 일기 속에는 덧붙여진 것들은 없다. 철저히 배제한다. 오직 꾸밈없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작가노트](중기이코노미 객원=예술만세 김현성 대표)

 

Artist Profile-이광진

경기대학교 회화과(서양화 전공 )졸업

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졸업

 

개인전 2

이광진,이은황 2인의 풍경전창작미협전,

경기도전끼전, fm-am신기류전 등 다수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 다른 세상
  • 상가법
  • 중국비즈
  • 민생희망
  • 지적재산권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