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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도 일본제품 불매운동에 나섰다

일본의 치졸한 경제보복, 한국인의 저력 보여줄 것 

기사입력2019-07-09 17:32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한국소비자생활협동조합연합회(한소연)는 9일 80여개 단위 협동조합 3만여명의 조합원이 일본 기업 및 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한소연은 “일본정부는 지난 1일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핵심 소재 3종류 수출규제를 강화했다. 말로는 ‘안전 보장상의 이유’라고 주장하지만,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에 대한 치졸한 ‘경제보복’임이 명백하다”고 규탄했다.

 

한소연은 ‘일본 안 가기, 일본제품 안 팔기, 일본상품 안 사기’ 형태로 불매운동을 전개한다. ​불매운동 명단에 오른 일본 기업은 도요타, 혼다, 유니클로, 캐논, 니콘, 무인양품, ABC마트 등 유통업계와 전범기업들이다.

 

한소연은 각 지역 조합별 조합원들에게 아사히·기린 등 일본산 맥주와 마일드세븐 등 일본 담배 등의 소비를 거부하는 등 구체적인 행동방침을 정하고, 일본상품에 대한 불매운동을 조합원 가족과 이웃 등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본 여행’도 자제하기로 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까지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은 325만명, 전년대비 약 4.7% 줄었다. 지난해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은 754만명, 2011년보다 5배 가까이 증가했다.

 

한소연 배홍 협력위원은 “과거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해도 부족한 일본이 오히려 치졸하게 경제보복조치를 하는 행위는 용납하기 어렵다. 한소연 소비조합원을 시작으로 전국민 소비자의 힘을 모아 ‘일본제품 불매운동’의 생활실천운동을 전개해 ‘IMF금모으기 운동’과 같은 한국인의 저력을 보여줄 것이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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