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9/09/16(월) 12:51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포토·인포그래픽

직장인 10명 중 6명 “추석은 길게 쉴 수 있는 날”

전통적인 명절문화 사라지면서 추석에 대한 인식도 변화 

기사입력2019-09-06 18:19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추석을 길게 쉴 수 있는 휴가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인 명절 문화가 사라지면서, 추석을 길게 쉴 수 있는 주말혹은 빨간 날로 인식하는 직장인들이 많은 것이다.

 

6일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207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9.9%가 추석은 길게 쉴 수 있는 빨간 날이라고 답했다. 반면 가족, 친지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민족의 대명절로 전통적인 추석의 의미를 부여하는 직장인은 40.1%였다.

 

추석 연휴가 기다려지는 이유도, 응답자의 35%연휴 동안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라고 답해 추석을 쉴 수 있는 날로 생각하는 직장인들이 많았다. 이어 오랜만에 가족, 친지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21.9%)’, ‘회사를 가지 않아도 되어서(18.2%)’, ‘추석 상여금이 나와서(11%)’, ‘여행, 취미생활 등 그동안 못했던 일을 할 수 있어서(7%)’ 등의 순이었다.

 

한편 명절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출근을 하고 싶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52%있다고 답했다. 출근을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인 것으로 명절 지출에 대한 경제적 부담감 때문에(28.9%)’라고 답한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외에도 명절 가족 모임의 부담감 때문에(27.9%)’, ‘명절 음식 등 집안 일 스트레스 때문에(19.6%)’, ‘명절 연휴 후 밀려있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11%)’, ‘연휴가 짧아 고향에 못 가기 때문에(7.7%)’, ‘다이어트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4.9%)’ 등의 이유를 들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 다른 세상
  • 상가법
  • 중국비즈
  • 민생희망
  • 지적재산권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