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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지식재산 보호 목적…특허공제사업 시행

부금월액 30만원~1000만원, 2%대 이자·대출금리 

기사입력2019-09-09 13:45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IP) 보호강화를 위한 특허공제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특허청은 9일 특허공제 운영센터를 열고 공제상품 본격 출시를 알리는 특허공제사업 출범식을 개최했다.

 

특허공제사업은 상호부조에 입각해 가입기업의 적립금 자산수익으로 운영되며, 대출은 기업의 비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先대여 後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중소·중견기업이면 가입이 가능하고, 시중은행의 적금과 유사하게 가입신청시 월 30만원에서 1000만원까지 부금상품 중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최고 5억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시행초기 부금 이자율은 최근 시중은행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은 2% 수준의 이자를 지급한다. 대출금리 역시 은행 평균 금리보다 낮은 2%대의 금리를 적용한다.

 

특허·상표·디자인의 해외출원 및 심판·소송 등을 목적으로 한 대출시 적립부금의 5배까지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의 긴급한 자금수요 발생시 적립된 부금납입액의 90% 이내에서 긴급경영안정 자금으로 대출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제가입기업이 특허청의 지원사업이나 기술보증기금 보증 이용시 지원한도 우대, 보증료율 인하, 법률자문 서비스, 가점부여 등 각종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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