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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온라인 가격질서 파괴 시정하라”

이니스프리 가맹점주 불공정 규탄 및 상생촉구 릴레이집회 돌입 

기사입력2019-09-09 16:13

 

전국이니스프리가맹점주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민변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은 9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첫 릴레이 집회를 개최했다. <사진=전국가맹점주협의회>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대표브랜드 이니스프리 가맹점주들이 폐업 위기를 호소하며, 아모레퍼시픽의 불공정행위 규탄 및 상생촉구 릴레이 집회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전국이니스프리가맹점주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와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민변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등은 9일 아모레퍼시픽 본사 앞에서 첫 릴레이 집회를 개최했다.

 

비대위는 "본사의 장밋빛 약속을 믿고 투자한 이니스프리 가맹점 다수가 계속되는 적자를 견디지 못하고 폐점하고 있지만, 아모레퍼시픽은 이를 소비침체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으로만 단정하고 본사 매출신장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본사 매출신장에만 집중한 온라인시장 가격질서 파괴 중단 ▲불공정한 할인분담금 정산정책을 시정하고 판촉행사시 가맹점과 사전협의 ▲매출 및 수익 저하로 인한 폐점시 최소한의 퇴로 보장 등을 촉구했다.

 

전혁구 비대위원장은 “이러한 모든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경제적 공동체인 가맹점을 외면하고 본부의 이익 증대에만 집중한 정책에서 나오며, 이러한 대기업의 불공정하고 불합리한 정책에 대항하려면 관련 단체가 연대해서 힘을 모아야한다”며,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아리따움·에뛰드 가맹점주협의회, 방문판매 대리점협회와 함께 아모레퍼시픽에 대한 공동 대응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니스프리 비대위는 9일 첫 릴레이집회를 시작으로, 전국의 이니스프리 매장 앞에 불공정갑질을 규탄하는 현수막을 부착하는 한편, SNS 매체를 통한 공감여론 확산, 공정거래위원회 신고 등을 동시 다발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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