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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삭발, “관심받고싶어서 그러냐?”

박지원 “삭발은 국회의원이 하지 말아야 할 3대 쇼 중 하나” 

기사입력2019-09-10 15:27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계단앞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하는 삭발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무소속 이언주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을 규탄한다며 삭발을 했다. 이를 바라보는 눈길도 엇갈린다. 

 

이 의원은 10일 국회 본청 앞에서 삭발식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로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사망했다”며 권력이 국민과 대결하겠다는 선전포고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무소속 박지원 의원은 이 의원 삭발관련 페이스북 게시글 댓글에서 국회의원이 하지 말아야 할 3대 쇼는 1.의원직 사퇴 2.삭발 3. 단식이라며, 그 이유는 사퇴한 의원 없고, 머리는 자라고, 굶어 죽은 사람 없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얼마나 아름다운 삭발이냐며 지지를 표했다홍 전 대표는 페이스북 게시글에서 야당의원들은 이언주 의원의 결기 반만 닮았으면 좋겠다며 조국대전에 참패하고도 침묵하고 쇼에만 여념없는 (야당의원들의) 모습은 참으로 보기 딱하다고 평했다.

 

한편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회장은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 평소에 이언주의 언행은 진정성은커녕 신뢰마저 상실했다 “민주당·국민의당·바른미래당 그리고 지금은 무소속으로 정치 유랑생활을 하면서 21대 총선의 당선을 위해서는 튀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절체절명(絶體絶命)의 위기에 빠져 삭발식을 거행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대부분 네티즌의 반응은 정인대 회장과 크게 다르지 않아, 이언주 의원 관련 기사에는 냉담과 조롱섞인 댓글이 많았다. “입산수도 하려나”, “그래도 두상은 이쁘네”, “나베 구하기”, “박대출이랑 같이 자유당 표지모델로 나올려고 하나?”, “관심받고싶어서 그러냐?” 등 입에 올리기 쉽지 않은 댓글이 계속됐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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