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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차 등록대수 8월 반토막…영국차에 밀려

점유율 9.2%p 감소, 수입차 순위 3위로 밀려 

기사입력2019-09-11 17:26
일본차 브랜드의 8월 등록대수가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의 한 혼다 매장, 기사의 특정내용과 무관.   ©중기이코노미
일본차의 등록대수가 8월 들어 지난해의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수입차 등록대수 중 일본차의 점유율 역시 크게 줄어 영국에 밀렸다.

11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8월 한달간 일본차의 등록대수는 1398대로 조사됐다. 지난해 8월 3247대보다 56.9%가 줄어들었다.

수입차 등록대수 중 일본차의 점유율 역시 크게 감소했다. 지난해 8월 한달간 일본차의 점유율은 16.9%로, 독일(50.7%)에 이어 2위였다. 3위인 영국(13.1%)에 근소한 차로 앞섰다. 그러나 올해 8월의 일본차 점유율은 7.7%에 그쳐, 9.2%p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위인 독일이 66.8%로 격차를 더욱 벌린 가운데, 영국(10.7%)의 점유율마저 일본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8월 등록대수 급락에 따라, 1월부터 8월 사이 누적 등록대수 역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일본차의 8월까지 누적 등록대수는 2만7554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줄어들었다.

7월까지의 누적치는 지난해보다 6.7% 늘어난 상황이었다. 올해 상반기 중 일본차 판매가 지난해에 비해 호조세를 보이고 있었다는 의미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해 촉발된 불매운동이 8월 들어 본격화되면서, 일본차 판매도 급감했다는 사실이 확인된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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