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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가게 시행 1주년…전국 210곳으로 늘어

백년가게 선정시 전문가컨설팅·혁신역량교육, 보증·자금 우대 혜택  

기사입력2019-09-16 13:59
소상공인 성공모델 발굴을 위해 중기부가 선정하는 백년가게가 210개로 늘어났다. 사진은 밀양시 하남읍 수산 5일장. 기사의 특정 내용과 무관   ©중기이코노미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의 백년가게가 모두 210개로 확대됐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최초 시행 당시 81개였던 백년가게, 올해 3차례 추가 지정을 통해 숫자가 2배이상 늘었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업력 30년이상 된 가게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지난해 8월 제1호점(먼지막 순대국집) 지정 이후 1주년을 맞는 백년가게, 지역별로 보면 충북이 11.0%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10.5%)과 전북(9.0%) 순이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이 대다수(71.4%)를 차지했고, 나머지는 도소매업(28.6%)이다. 규모로는 소상공인이 전체의 88.6%로 차지했다. 

한편 올해부터 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직접 지역내 숨은 백년가게를 발굴·선정함에 따라 지정업체 수가 계속 늘고 있다. 

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8년 선정된 백년가게 8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42.5%가 매출·고객이 증가했다.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 컨설팅, 혁신역량 강화 교육기회와 함께 보증·자금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선정된 가게 대표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방중기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을 개최하고, 국내 유명 O2O 플랫폼(식신) 및 주요 언론사 등을 통해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오는 29일까지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가방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앞으로도 전국에 숨어있는 백년가게를 적극 발굴하고, 자체 상품을 보유한 백년가게에 대해서는 TV홈쇼핑, 온라인시장 등에 진출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백년가게의 성공 노하우 및 혁신사례가 일반 소상공인에게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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