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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지원 집중…서울 1555억 vs 전남 10억

지방기업엔 그림의 떡…수도권 기업에 70% 집중 

기사입력2019-10-08 17:01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 사업의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이코노미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사업인 팁스(TIPS)사업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 이철규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받은 ‘팁스사업 지원현황’에 따르면, 팁스사업 시행 이후 올해 8월 말까지 지원받은 804개 창업기업 중 70.3%(565개사)가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기업이다. 수도권 기업에 지원된 팁스사업 지원금액은 전체 3149억원 중 70.7%인 2227억원이다.

 

가장 많은 지원을 받은 서울의 기업은 394개사로 약 1555억원을 받았다. 이어 경기·인천이 약 672억원이다. 반면 전남 10억원, 제주 11억원, 전북 20억원, 강원 23억원, 세종 20억원, 경남 22억원의 지원을 받았다. 최다 지원을 받은 서울과 최소 지원을 받은 전남지역은 약 156배 차이를 보였다.

 

팁스사업은 민간영역 운영사가 투자기업을 선정해 자금을 투입하고, 이들을 보육까지 한다는 점에서 BI(보육공간) 위치도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이 역시 서울에 집중돼 있었다.

 

중기부에 따르면 43개 운영사 가운데 70%(30개사)가 서울에서 BI를 운영하고, 강원·충남·경북·전남·경남·제주 등은 BI가 전무했다.

 

이철규 의원은 “인구·산업·경제·문화 등 대부분이 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젊은 인재가 지방을 떠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 간 발전격차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며, “첨단기술로 잠재가치를 지닌 기업이 지역에서 성장해 지역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역별 할당제 등의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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