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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연예…카카오, 3개월 새 계열사 17개 늘려

보험중개플랫폼 스타트업도 인수…대기업집단 중 계열사 증가 최다 

기사입력2019-11-01 15:01
카카오의 계열사가 지난 3개월간 17개 늘어났다. 대기업집단 59개 증 가장 많이 계열사가 늘어났다. <사진=뉴시스>
카카오가 지난 3개월 동안 대기업집단 가운데 계열사를 가장 많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8월1일부터 10월31일 사이 카카오는 계열사 17개를 늘렸다. 이는 대규모기업집단 59개 중 가장 많다. 카카오에 이어 SK가 8개, GS가 3개를 늘렸다. 반면 계열사를 가장 많이 줄인 대기업집단은 다우키움 12개, 코오롱 5개 순이었다.

카카오의 계열사가 증가한 것은 카카오택시 등 교통서비스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장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카카오는 웨이고블루라는 이름으로 택시 브랜드를 론칭한 뒤, 이를 카카오T블루 변경하면서 카카오택시 서비스를 확장해왔다. 그 일환으로 택시운송업과 택시가맹업 회사 2곳을 인수하고, 6개의 관련 회사를 신규 설립했다.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경우, 5개의 영화제작 회사와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를 인수했다. 이 밖에 핀테크 서비스 확장을 위해 보험중개플랫폼 스타트업 등 3개 회사를 인수했다.

한편, 59개 대기업집단은 이 기간 계열사 54개를 신규편입하고 47개를 제외했다. 이에 따라 계열사 수는 11월1일 현재 2135개로, 8월1일 당시에 비해 모두 7개가 증가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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