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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법인세신고 中企, 전년대비 13% 증가

제조업 비중 가장 많고, 서비스업 증가세 빨라  

기사입력2019-11-08 16:08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지난해 법인세 신고를 한 중소기업은 63만8000개로 전년대비 13.7% 증가해, 최근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였다.

 

8일 통계청이 발표한 국세통계 2차 조사서에 따르면 법인세 신고 중소기업의 증가율은 2016년 8%, 2018년 8.4%, 지난해 13.7%로 늘었다. 

 

수입액이 100억원을 초과하는 중소기업 또한 3만3000개로 전년대비 12.2% 증가했고, 이 또한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2017년 대비 시·도별 가동법인 수 증가율은 세종이 10.5%로 제일 높았다. 다음으로 광주(9.1%), 강원(8.1%), 전남(8.0%), 경기(7.7%), 인천(6.8%) 순이다.

 

지난해 법인세를 신고한 중소기업은 제조업이 전체의 23.5%로 가장 많았고, 서비스업은 19.9%로 전년대비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창업 (벤처)중소기업 세액감면 신고 법인은 7548개로,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감면세액은 총 2010억원이다. 

 

지난해 신규 사업자등록을 한 사업자 중 절반 이상인 76만3000개(55.6%)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소재해, 2017년(53.4%)대비 수도권 비중이 2.2%p 증가했다. 지역별 신규사업자는 경기(38만7000), 서울(29만5000), 인천(8만1000) 순으로 많고, 세종(1만), 제주(2만3000), 울산(2만4000) 순으로 적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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