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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홈쇼핑 중소기업 상품수수료 CJ 가장 높아

CJ ENM 39.7%…가장 낮은 홈앤쇼핑(19.5%)과 20.2%p 차이 

기사입력2019-11-21 18:17

지난해 중소기업 상품에 대한 판매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TV홈쇼핑은 CJ ENM인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18년 TV홈쇼핑 평균 판매수수료율은 중소기업 상품 30.5%, 전체 상품 29.6%였다.  

중소기업 상품의 수수료율은 CJ ENM이 39.7%로 가장 높았다. 이어서 GS(35.3%), NS(35.2%), 현대(34.4%), 롯데(29.3%), 공영(20.9%), 홈앤(19.5%) 순이었다. 가장 높은 CJ와 가장 낮은 홈앤쇼핑의 수수료율 차이는 20.2%p였다.

전체 상품은 NS쇼핑이 39.1%로 가장 높고 공영홈쇼핑이 20.9%로 가장 낮아, 18.2%p의 차이를 보였다.

중소기업 상품의 정률수수료 방송은 평균 수수료율이 33.9%, 정액수수료 방송의 시간당 평균 수수료 금액은 8600만원으로 조사됐다. 전체 상품 정률수수료 방송의 평균 수수료율은 33.7%, 정액수수료 방송의 시간당 평균 수수료 금액은 8200만원이었다.

<자료=과기정통부, 그래픽=이창호 기자>

 

과기정통부는 “홈쇼핑 업계의 자율적인 수수료 인하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에 처음으로 홈쇼핑 판매수수료율 통계를 상세히 공개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공정위와 협력해 판매수수료율 산정기준을 통일했다. 특히 판매수수료율 산정기준이 납품업체 관점에서 실질적인 부담을 반영할 수 있도록, 분모는 정액수수료를 제외해 상품판매총액으로 단순화하고, 분자는 기존의 판매수수료 외에도 ARS할인, 무이자할부 등 납품업체의 모든 부담 내용을 포함했다.

과기정통부는 판매수수료율 공개와 동시에 홈쇼핑 판매수수료율 인하방안을 마련해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먼저, 홈쇼핑의 정액수수료 방송 축소 정책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액수수료 방송은 상품판매액과 관계없이 홈쇼핑사가 납품업체로부터 일정금액을 받는 방송이다. 납품업체 입장에서는 방송의 효과가 미미하더라도 높은 수수료를 내야 해 부담으로 지적돼 왔다.

또한, 홈쇼핑 재승인 시 판매수수료율 관련 심사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심사 배점을 2020년부터 높이고, 2021년부터는 심사항목을 별도의 중분류 항목으로 분리·신설하기로 했다.

한편, 홈쇼핑 송출수수료가 판매수수료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고려해 송출수수료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할 예정이다. 송출수수료 가이드라인에 대가산정 요소를 구체화하고, 부당행위 기준을 추가하며 협상지연 방지 대책을 포함해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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