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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환경기업 기술사업화에 114억원 지원

112억원 규모 개발촉진 부문, 35개 기업에 최대 3.3억원 지원 

기사입력2020-01-14 14:56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우수 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환경기업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114억9600만원 규모의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의 취지는 유망환경기술을 보유한 중소환경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지원해 안정적인 시장 진입 및 수익창출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48억3000만원대비 138% 증가했다. 기업당 최대 지원금도 지난해 2억원에서 3억3000만원으로 증액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최근 3년 사업화 자금·컨설팅·투자유치 투자 결과 시제품 제작개선, 성능평가, 인·검증, 홍보수행 이후 과제 관련 매출액이 33.2% 증가했다. 또한 전문기관의 맞춤형 컨설팅 지원 이후 기업당 총 매출액은 6.5%증가했다. 투자역량강화 교육, 투자기관 1:1상담, 실전 IR 등 투자유치 활동 이후 24개 기업에서 336억3700만원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

 

사업화 지원사업은 개발촉진·투자유치 2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개발촉진 부문은 112억원 규모, 35개 기업에 시제품 제작·개선 등 사업화 소요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성장동력을 제고한다. 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부문은 총 50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 환경사업 개발촉진, 해외시장 진출확대를 위한 민간투자금 유치와 투자자 발굴활동을 지원한다. 

 

환경부는 오는 30일부터 2월13일까지 사업화지원시스템을 통해 참가희망 기업을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선정평가를 거쳐 4월부터 최대 15개월간 지원한다.

 

김동구 환경부 환경경제정책관은 “기술개발 이후 시제품 양산까지는 죽음의 계곡이, 손익분기점을 넘어 사업화가 되기까지는 다윈의 바다가 존재한다”며 “중소환경기업이 이러한 사업화 난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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