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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 IP4국 해외출원, 6년래 최대

전년대비 10.9%↑, 해외특허 확보에 적극 나서 

기사입력2020-03-24 14:48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우리 기업이 해외 판로개척과 글로벌시장 선점을 위해 해외에 출원한 특허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24일 특허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 기업이 주요 지식재산 국가(IP5:한국·미국·중국·유럽·일본) 중 한국을 제외한 4개국에 출원한 해외특허 총 건수는 6만6792건으로 2018년 6만186건보다 10.9% 증가했다. 2014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같은 기준 지난해 해외특허 등록건수도 4만2306건으로 2018년 3만8860건보다 8.8% 증가했다.

 

우리 기업의 해외특허 출원 현황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에 총 3만6852건을 출원해 전체의 약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1만6019건), 유럽(8287건), 일본(5634건) 순이다.

 

특히 미국에 대한 출원은 2016년 이후 하락 추세에서 지난해 크게 반등했다. 

 

해외출원과 등록의 급증은 우리 기업들이 해외 지식재산권 선점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글로벌시장에서 우리기술과 제품을 제대로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섰기 때문이란 게 특허청의 설명이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미래 기술패권 선점을 위한 세계 각국 간 기술경쟁이 격화되는 상황에서, 신속한 해외 지식재산권 선점은 특허·산업전쟁의 승패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세계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해외 지식재산권 확보를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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