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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슈퍼 점주, 골목상권 보호장치 만들어 달라

중소유통업 보호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제안 

기사입력2020-05-15 14:10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은 14일 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온라인 유통과 대형 유통기업 틈에서 생존과 경쟁력을 지킬 법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사진=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동네 슈퍼점주들이 중소유통업 보호와 육성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제안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등은 1421대 국회의원 당선자들과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온라인 유통과 대형 유통기업 틈에서 생존과 경쟁력을 지킬 법적 장치 필요성을 건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임원배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유통산업 개방이후 대기업은 제조산업이나 기술산업의 확장은 뒤로 한 채 거대한 자본으로 유통시장 장악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엔 온라인 유통에 너나없이 뛰어들어 모든 유통질서를 흐트려 놓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20대 국회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해 재벌기업의 대형 유통을 막아 달라는 중소유통의 거센 요구를 외면한 채 폐기처분시켰다고 지적했다.

 

이어 21대 국회에서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통해 대규모 유통과 중소유통간의 불균형 해소에 애쓰고 중소유통업이 대기업과 재벌 자본에 의해 철저하게 붕괴되고 유린 당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법적 장치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또, 포스트코로나 시대 언택트 산업에서 중소유통업이 데이터산업의 소외계층이 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조치를 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동네 슈퍼점주들은 지역별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물류센터와 새로운 공급망 시스템을 구축하고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소유통업이 ICT와 접목해 한국 토종형의 새로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재정적 지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건의했다.

 

더불어시민당 이동주 당선인은 중소유통업 종사자들이 대기업 자본에 눈물을 삼키는 일은 이제는 더 이상 일어나서는 안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 상품권 및 지역사랑 상품권의 취급처 및 사용처 확대와 간단한 안전상비약의 동네슈퍼 판매 허용 등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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