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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업수당 최대 90%…고용유지지원금 3개월 연장

중소·중견기업 해당…고용노동부 “노사정 대화의 취지를 존중한 것” 

기사입력2020-07-09 18:21
정부가 고용유지지원금의 한시적 확대 기간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뉴시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고용유지지원금의 90% 지원’ 특례기간이 9월말까지 연장된다.

고용노동부는 사업주가 휴업이나 휴직 등 고용유지 조치를 취한 경우, 휴업수당의 최대 90%를 지원하는 특례기간을 9월30일까지 3개월 연장한다고 9일 밝혔다.

고용유지지원금은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휴업수당의 67%, 대기업은 50%를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2월1일부터 대기업은 67%, 중소·중견기업은 75%로 지원을 확대했다. 이어서 4월1일부터 6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휴업수당의 90%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고용노동부는 특례기간 연장의 이유로 “지난 40여일 간의 노사정 대화의 취지를 존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노사정 대화에서 노사 양측은 정부에 고용유지지원금 확대 기간의 연장을 요청한 바 있다. 노사정 대화의 타결은 무산됐으나, 정부는 임의합의안에 담긴 내용을 실행에 옮기기로 한 것이다.
 
김영중 노동시장정책관은 “이번 조치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사업주분들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통해 노동자 고용안정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면서 “정부가 노사 모두 요청한 지원수준 기간 연장을 반영해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만큼 노사도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나갈 수 있도록 고용유지에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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