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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효율성·안전성 높인 교통체계 C-ITS 확대

국토부, 지능형교통체계 지원 지자체 44곳 선정 

기사입력2020-09-11 14:54

 

#1. 대전광역시는 국내 최초로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ITS)C-ITS를 도입하고 고도화를 진행해온 도시다. 대전시는 C-ITS를 통해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자율주행차 상용차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전국 확산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도로 신호연동 속도정보를 제공하고 모바일기기와 연계해 활용하는 등 지역특화 서비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2. 안양시는 인공지능 CCTV 기술기반으로 차량의 위치, 속도, 보행자 움직임 등을 전광판에 나타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행자 및 운전자 모두에게 경각심을 제공,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지능형교통체계(ITS)는 첨단교통기술로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과학화·자동화된 운영으로 교통 효율성·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교통체계다. ITS에 자동차-자동차, 자동차-인프라 간 통신을 통해 안전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교통시스템을 더해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이라고 부른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판 뉴딜 일환으로 ‘2021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국고보조사업을 진행할 지자체 44곳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1994년부터 고속도로와 국도에 ITS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방도에 대해서는 2009년부터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1년 추진사업에는 국비 총 1390억원을 지원해 교통관리, 신호운영, 안전지원 개선 및 C-ITS 구축을 위해 활용된다.

 

국토교통부는 선정된 지자체들이 신속히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국비를 내년 1월 조기에 교부할 예정이며, 2025년까지 매년 약 1800억원 규모의 국고를 지자체에 보조해 전국 디지털 도로망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지능형교통체계(ITS)를 통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제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TS 사업은 한국판 뉴딜의 도로분야 SOC 디지털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큼, 지자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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