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0/09/28(월) 14:02 편집

주요메뉴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세계시장아시아·오세아니아

印, 원산지결정기준 충족 못하면 특혜관세 배제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 시행…CEPA 활용 수출기업 대비를 

기사입력2020-09-15 16:10

인도 정부가 9월21일부터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을 시행한다. 한-인도 CEPA를 활용해 인도로 수출하는 우리 수출기업들의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이미지=이미지투데이>

 

인도 정부가 921일부터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을 시행한다. -인도 CEPA(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를 활용해 인도로 수출하는 우리 기업들은 이에 대비해야 한다.

 

15일 관세청에 따르면, 인도의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은 지난 4월 인도 관세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개정법에 반영된 원산지관리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따라 관세청은 인도의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 시행에 따라 우리 수출기업들이 특별히 주의해야 점을 안내했다.

 

우선, 특혜관세를 신청하는 인도 수입자는 역내가치비율, 품목별원산지기준 등 원산지 규정상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한다는 원산지 입증 정보(FORM)를 소지하고, 인도 관세당국이 요청할 경우 제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FORM은 특혜관세를 신청하는 수입자가 소지해야 하는 정보로 해당물품이 원산지결정기준을 충족함을 증명하는 최소한의 기본적 목록이다.

 

인도 관세당국은 수입자가 제출한 원산지 입증 정보를 통해 원산지가 충분히 소명되지 않으면 추가 검증까지 요청하게 되므로, 수출기업들은 인도 수입자의 원산지 입증 정보 작성단계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당부했다.

 

수출물품이 인도 관세당국에 의해 원산지결정기준을 불충족하는 것으로 결정될 경우 동일 수출자 또는 생산자의 동일 물품은 이후 수입시에는 물론, 과거 수입 물품에 대해서도 추가 원산지검증 없이 특혜관세를 배제당할 수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함께, 원산지증명서에 오류가 있는 경우 원산지검증 전 단계에서 특혜관세 적용이 거부될 수 있기에 사소한 실수로 특혜적용이 배제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관세청은 인도의 강화된 원산지관리규칙 시행 초기에는 여러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현지에 파견된 관세관을 통해 우리기업들의 우려사항 접수, 인도 관세당국자들을 통한 진행상황 파악 등 시행 전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상생법률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상가법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easy부동산
  • 신경제
  • 다른 세상
  • 정치경제학
  • 번지는 행복
  • 민생희망
  • 지적재산권
  • 개인회생
  • 공동체
  • 빌딩이야기
  • 노동법
  • 스마트공장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