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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대기업 매출액 10%이상 급감

성장성·수익성 지표, 中企 대비 대기업 상대적으로 선방 

기사입력2020-09-15 15:22

2분기 성장성과 수익성 지표를 보면, 대기업은 상대적으로 선방한 데 반해 중소기업은 일부 지표가 악화됐다. <이미지=이미지투데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분기 대기업·중소기업 매출액 모두 대폭 하락했다. 그러나 성장성·수익성 지표를 보면, 대기업은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중소기업의 일부 지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은 2019년 외부감사대상인 3862개 기업 중 상장기업 1851개의 공시자료와 비상장기업 2011개의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분석한 ‘2020년 2/4분기 기업경영분석’을 15일 발표했다.

 

조사결과 2분기 외감기업의 매출액증감률은 -10.1%로 1분기(-1.9%)보다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기업(-1.9%→-11.3%)과 중소기업(-1.8%→-4.9%) 모두 하락했다.

 

그러나 기업의 성장성을 엿볼 수 있는 지표인 총자산증가율은 엇갈렸다. 대기업의 총자산증가율은 0.8%로 지난해 2분기(-0.3%)보다 상승 반전한 반면, 중소기업은 2.5%로 지난해(2.6%)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체 기업의 총자산증가율은 1.1%로 지난해 2분기(0.2%)에 비해 늘었다.

 

수익성 지표를 보면, 매출액영업이익률은 동반하락했으나 중소기업의 낙폭이 더 컸다. 대기업의 경우 5.1%로 지난해 2분기(5.2%)보다 소폭 하락했다. 중소기업은 6.1%로 지난해(6.8%)보다 0.7%p가 줄었다. 전체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5.5%→5.3%) 역시 하락했지만, 중소기업의 하락폭이 더 컸다.  

 

매출액세전순이익률은 대기업의 경우 5.2%로 지난해 2분기와 같은 수준을 보인 반면, 중소기업은 5.1%로 지난해(6.2%)보다 하락했다. 마찬가지로 전체기업의 매출액세전순이익률 하락폭(5.4%→5.2%)보다 중소기업이 더 많이 하락했다.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대기업(83.5%→82.3%)과 중소기업(112.3%→110.2%) 모두 1분기보다 하락했다. 차입금 의존도는 대기업(23.9%→24.4%)이 상승했으나 중소기업(31.3%→31.1%)은 하락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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