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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중개수수료 0~2%인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도 판매 

기사입력2020-09-15 15:54

제로배달 유니온은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민간 배달앱사가 함께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자료=웹사이트 캡쳐>

 

배달 중개수수료를 0~2%로 대폭 낮춘 제로배달 유니온 서비스를 16일 7개 배달앱이 우선적으로 시작함에 동시에, 서울시가 제로배달 유니온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울사랑상품권 1200억원을 16일부터 추가 발행한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서울시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소상공인단체, 민간 배달앱사가 함께 소상공인의 배달 중개수수료를 절감하기 위해 민관협력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6만 제로페이 가맹점을 활용한 제로배달 가맹점 가입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참여 중소배달앱들은 2% 이하의 낮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제공한다.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한 서울사랑상품권은 7개 배달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오픈기념으로 상품권 결제시 1개월간 10% 추가할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상품권 구매 시 10% 할인에 추가로 10%를 더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단 예산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제로배달 유니온 배달앱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앱명에 ‘–제로배달유니온’ 명칭이 붙어 있는 배달앱을 검색해 설치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음식 배달앱 4개와 마트 배달앱 2개, 전통시장 배달앱 1개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서울시는 지난 8월1일부터 ‘제로배달 유니온’ 가맹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 입점은 음식점, 카페, 동네마트 등 배달가능 물품을 판매하는 서울에 사업장을 둔 자영업자면 누구나 가능하다.

16일부터 발행하는 서울사랑상품권은 총 1200억원 규모이며 종로구, 중구 등을 시작으로 총 24개 자치구에서 최대 1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서성만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제로배달 유니온은 가맹점에게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도 살리고, 신생 배달플랫폼 기업에게 시장진입의 기회도 줄 수 있는 착한 배달앱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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