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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지역경제 회복…2020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 최대 규모 기업 참가로 카드승인액 6.3% 증가 

기사입력2020-11-20 14:01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지난 11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2020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동안 지난해 대비 2배가 넘는 기업들이 참여해, 소비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는 유통과 서비스업계 뿐만 아니라 자동차, 가전, 의료, 식품 등 국민생활과 직결되는 소비재 제조업체 등 민간이 주도하는 쇼핑 축제다. 올해는 정부와 전국 17개 시도에서 소비회복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다양한 행사와 이벤트를 지원했다.

 

2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코세페 참여기업은 전년대비 2배가 넘는 1784개사 참여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그 결과 전체 소비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국내 카드승인액은 111일부터 15일간 총 37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했다.

 

자동차 내수 판매는 하루 평균 7000대로 전년 동기대비 31.9%, 타이어 온·오프라인 구매는 총 19만개로 전년대비 75.3% 증가, 2개 가전사 전자제품 매출은 6600억원으로 39.5%가 증가하는 등 국내 소비진작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에도 큰 힘이 됐다. 전국 17개 시도 지자체에서 준비한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와 결합해 행사기간 중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액이 전월대비 14.9%, 온라인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이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다.

 

한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계기로 글로벌 유통망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했다. 세계 28개국, 115개의 해외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4000여개 기업에 대해 해외소비자 대상의 판촉전을 대대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언택트 개막공연도 개최해 16만명 이상의 관람기록을 세우는 등 해외 판촉성과도 극대화했다.

 

김연화 코리아세일페스타추진위원장은 금년도 코리아세일페스타는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 소비자와 기업, 정부와 지자체 모두가 위기를 극복하고, 소비자 진작과 또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서 뜻을 모은 행사였다고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쇼핑주간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올해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우리 경제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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