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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효과 불구, 올해 중기 경영실적 감소하나

중기연 “올해 우리 경제 ‘K자형 성장’…중소기업 양극화 심화 가능성” 

기사입력2021-01-10 12:00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올해 중소기업 경영실적이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소기업연구원이 10일 발표한 ‘2021년도 중소기업 경영 전망과 정책과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저조한 경영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들은 올해 매출액, 투자, 고용 등 경영실적이 모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중소기업의 46.9%가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응답(13.4%)보다 3배 이상 많았다.

 

코로나19에 따른 중소기업의 경제위기 회복 예상시점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의 43.1%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위기가 올해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당분간 경제위기가 회복되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은 33%로 높게 나타났다.

 

중소기업의 7.1%는 코로나19 이후 사업정리를 고민한 적이 있다고 했다. 업력별로는 업력 7년 미만 창업기업(12.5%)7년 이상 일반기업(7%)에 비해 비중이 높았다. 종업원 규모별로는 5~9(9.6%), 10~49(6.4%), 50인 이상(2.0%) 순으로 나타났다.

 

노민선 중소기업연구원 미래전략연구단장은 올해 우리 경제는 ‘K자형 성장에 따른 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일반 중소기업과 혁신형 중소기업의 Two-Track으로 구분해서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중소기업 재정지원을 지속해야 한다고 설명하면서, 중소기업의 생존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화, 사업재편과 업태 전환, 인수합병 지원을 주요 정책과제로 제시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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