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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스타트업 집중 육성…벤처투자 활성화

DATA Network Ai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신산업 분야 

기사입력2021-01-16 00:00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해 DATA, Network, Ai,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한다. ,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대기업 자본의 연결을 촉진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서는 모태펀드를 통해 벤처투자를 촉진하고 투자IR 등 투자연계지원을 강화한다. 이와함께 벤처투자제도 선진화도 함께 추진한다.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창업벤처 분야 지원예산은 지난해 8127억원에서 올해 9211억원으로 1000억원 이상 늘었다. 중기부는 창업준비 단계에서 창업초기, 창업도약, 혁신성장 단계까지 단계별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창업준비=미래세대의 창업 근력을 키워주기 위해, 초··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청소년 비즈쿨을 통해 기업가 정신 함양 및 창업교육을 지원한다. 올해 약 62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전국 423개교를 선정해, 기업가정신·창업교육·창업동아리활동·전문가특강·모의 창업 등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예비창업패키지는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의 사업화를 위해 창업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등 창업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 1002억원 규모의 예산이 마련됐으며, 기술기반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1530팀 내외를 지원한다.

 

도전K-스타트업은 중기부, 교육부, 과기정통부, 국방부 등 부처 합동으로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해, 유망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포상 및 창업 후속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올해 약 21억원의 예산으로 20여개 팀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또 올해 메이커스페이스를 62개 추가로 조성한다. 장비구입·공간 리모델링 및 공간 운용 등 메이커스페이스 구축과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올해 345억원을 배정했다.

 

창업초기=창업 3년 이내 기업에는 창업아이템을 사업화할 수 있는 자금과 아이템 실증검증 등으로 구성된 초기창업패키지를 지원해 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한다. 올해 1002억원의 예산으로 960개사 내외를 지원한다.

 

창업성공패키지는 유망 창업아이템이나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사업화 등 창업 전단계를 패키지 방식으로 일괄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후 3년 이내의 창업기업이 대상이며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968억원의 예산으로 총 1065명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창업사관학교는 DNA(DATA·Network·Ai) 분야 유망 창업아이템 및 혁신기술을 보유한 우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성공적인 글로벌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총 109억원의 예산으로 60명을 선정해 지원한다.

 

이밖에도 사내벤처 육성프로그램에 총 200억원의 예산으로 총 200개사를 지원하고, 지역기반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사업에도 88억원의 예산으로 280개사를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 스타트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0개사에 총 50억원도 지원한다.

 

창업기업 세제지원 세부내용
<자료=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기업의 스케일업을 통한 성과창출을 위해 사업화 지원과 성장촉진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해 1080개사에 총 1020억원을 지원한다. 기업별로 사업화 자금을 최대 3억원, 성장촉진프로그램은 최대 1억원 지원한다.

 

혁신성장=TIPS프로그램은 세계시장을 선도할 기술아이템을 보유한 창업팀을 민간 주도로 선발해 엔젤투자에 정부지원을 매칭, 집중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7년 미만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신규로 400개 내외 팀을 선정해 총 1896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전 세계 혁신거점에 구축된 창업기업 해외진출 플랫폼인 K-스타트업센터를 운영하며 성장단계 창업기업의 해외 현지 스케일업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 인도, 스웨덴, 핀란드, 싱가포르, 이스라엘, 파리 등에서 7곳이 운영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투자를 유치한 경험이 있는 업력 10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현지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현지 사무공간 입주지원, 비즈니스 패키지 등을 지원한다.

 

벤처펀드 확대 조성과 국세·지방세 감면 지원

 

이와함께 중기부는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목적으로 결성하는 민간 벤처펀드에 출자하는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성장을 촉진하고 있다. 올해는 8000억원의 모태펀드를 출자해 17000억원의 벤처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유치 지원, 지역 엔젤투자 기반 구축, 해외투자유치 연계 등을 통해 벤처투자 및 엔젤투자도 활성화한다.

 

창업을 촉진하고 창업 초기기업 등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조세감면 제도도 마련했다. 창업형태와 업력에 따라 최대 100%의 법인세를 감면받을 수 있고, 부동산 취득세 및 부동산 재산세에 대한 감면도 이뤄진다. 창업기업에 대한 국세감면은 올해 말까지 일몰기간이며, 지방세 감면은 2023년 말까지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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