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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표시 글자 비율·간격 의무…연말까지 계도

‘장평·자간 식품표시제’…경제적 부담 완화, 자원낭비 해소 기대  

기사입력2021-02-18 12:16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코로나19에 따른 업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포장재 폐기로 인한 자원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14일부터 시행되는 글자비율(장평글자간격(자간식품표시제’의 계도기간을 올해 말까지 부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원재료명 영업소 명칭 보관방법 등 식품표시면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글자비율은 90% 이상, 글자간격은 5%이상으로 표시(, 면적 100미만인 경우 완화)해야 하는 식품 등의 표시방법20193월 제정됐으며, 2년의 유예기한을 거쳐 314일부터 시행된다.

 

다만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상황 악화와 기존 포장재 폐기 및 제작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 등을 감안해 올해 말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한다. 기존 포장재를 사용해 식품을 제조·수입하는 경우, 관할 관청에 별도 신고 없이 올해 12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조치로 포장재 폐기로 인한 자원 낭비를 해소하고, 영업자 경제적 부담은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영업자 애로사항에 귀 기울여 합리적으로 제도를 적극 개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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