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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소비 변화…농식품 수출, 온라인으로 성장세

지난해 코로나 불구 75억7000만불 최고 수준…올해도 7% 성장 전망 

기사입력2021-03-03 16:50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코로나19로 수출이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지난해 연간 농식품 수출은 전년대비 7.7% 증가해 역대 최고수준인 757000만불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어 올해에도 우리 농식품 경쟁력을 높이고 적극적인 시장개척을 통해 전년대비 7% 증가한 81억불 수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유통·소비 트렌드 변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온라인을 통한 식품 유통·소비는 빨라지고 있다또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기능성 식품과 가정간편식품(HMR)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K-POP·드라마·영화 등 한류 확산과 이에 따른 한국 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우리 농식품 수출에 기회요인이 될 전망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기회요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위험요인은 선제적으로 대응·관리해, 올해 수출액 81억불 달성을 목표로 농식품 수출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주요 전략은 우선, 한국 농식품 전용관을 확대하고, SNS·동영상 및 한류 연계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온라인 B2B 플랫폼을 구축하고 수출업체 역량을 제고하는 방안이다.

 

시장 다변화를 위해 신남방 지역은 한류와 연계해 과일·영유아식품 등 전략품목 지원을 강화하고, ·미 등 기존시장 판로를 다양화하며, 호주·유럽 등 시장 개척을 확대한다.

 

신선농산물 수출에 있어서는 딸기·포도 등 농산물의 생산부터 판매까지 집중 관리하고, 파프리카 작물의 중국시장 안착 지원과 선박 수출 활성화 등 물류애로를 해소하는 한편 안전성 관리를 강화한다.

 

유망품목인 전통발효식품(김치·장류 등) 기능성식품(인삼 등) 가정간편식품(쌀가공식품·면류 등) 등은 상품개발·개선을 지원하고,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밖에도 해외 식품위생 규정, 라벨링 등 비관세장벽 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수출업체에 적시에 제공하고, RCEP 활용 매뉴얼을 보급하며, 상담센터도 운영한다.

 

농식품부 박병홍 식품산업정책실장은 코로나19 이후 가속화하고 있는 온라인 유통·소비 환경변화에 발맞춰, 올해 수출지원 정책도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추진하는데 주력하겠다, “딸기·포도 등 고품질 신선농산물과 김치·장류 등 수출 유망품목 중심으로 올해도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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