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1/09/27(월) 00:01 편집

주요메뉴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라운지가족여행

덕수궁에서 만나보는 현대미술 ‘상상의 정원’

‘덕수궁 프로젝트:상상의 정원’전…10일부터 11월28일까지 개최 

기사입력2021-09-09 11:05

이용배×성종상, ‘몽유원림(夢遊園林)’-부분, 2021, 애니메이션. <자료=문화재청>
고즈넉한 궁궐에서 온 가족이 함께 현대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10일부터 1128일까지 덕수궁 프로젝트:상상의 정원전을 덕수궁에서 개최한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18~19세기 조선의 문인들은 글과 그림을 통해 마음껏 풍류를 즐길 수 있는 상상 속 정원의원(意園)을 향유했는데, 이러한 문화를 차용해 개최되는 전시다.

 

덕수궁 프로젝트에는 현대미술가(권혜원, 김명범, 윤석남, 이예승, 지니서), 조경가(김아연, 성종상), 만화가(이용배), 식물학자이자 식물세밀화가(신혜우), 국가무형문화재 채화장(황수로)이 참여했다. 수개월간 덕수궁을 드나들며 오랜 세월 동안 덕수궁과 함께해 온 식물과 정원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영상, 조각, 설치, 전통공예, 조경, 만화영상, 식물세밀화 등의 작품 10점을 전시한다.

 

문화재청 덕수궁관리소는 평소 입장할 수 없는 덕홍전과 함녕전 안에 직접 들어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한방향 관람, 안전거리 유지 등 방역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나, 덕수궁 입장료는 별도로 내야 한다. 중기이코노미 김현성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상생법률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상가법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부동산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예술별자리
  • 개인회생
  • 무역물류
  • 스마트공장
  • 민생희망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노동법
  • 신경제
  • CSR·ESG
  • 정치경제학
  • 빌딩이야기
  • 글로벌탐험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