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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11만 건 넘어

건강보험료 조정·가족구성원 변경 가장 많아…11월12일까지 접수 

기사입력2021-09-14 11:49

코로나19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화면 <자료=국민권익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6일부터 일주일간 국민신문고에 제기된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건수가 총 11858건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국민권익위는 국민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국민이 온라인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6일부터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 창구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의신청 사유는 건강보험료 조정이 45637(41.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출생 등으로 인한 가족구성원 변경이 39563(35.7%), 재산세 과세표준 이의 3483(3.1%) 등이었다.

 

국민신문고 이의신청 창구는 국민지원금 지급신청기한인 1029일보다 2주일 연장된 1112일까지 운영된다. 출생, 소득감소 등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에 부합하는 요인이 발생한 국민은 국민신문고에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절차는 국민신문고 이의신청창구에서 휴대폰 등으로 본인 인증을 받은 후,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 개인정보와 사유를 기재한 이의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첨부하고, 630일 현재 주민등록기준 소재지 지자체를 처리기관으로 선택하면 된다. 거주지 주민센터에서도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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