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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집콕’시대, 스마트홈 기술 특허출원 증가

2009년 56건에서 2020년 140건으로 두배 이상 늘어 

기사입력2021-10-18 18:14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등 집안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건강관리나 홈엔터테인먼트 등 스마트홈 기술 관련 특허출원도 증가했다. 스마트홈은 가정 내 기기들이 사물인터넷 기반의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돼 가전, 건강관리, 보안, 스마트 전력제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주자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이다.

 

<자료=특허청, 그래픽=김준호 기자>   ©중기이코노미

 

17일 특허청에 따르면, 스마트홈 관련 국내출원은 지난해 140건으로 2009년(56건)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출원을 기술분야별로 보면 스마트홈 가전이 510건(40.5%)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서 건강관리 289건(23.0%), 보안서비스 254건(20.2%), 스마트 전력제어 205건(16.3%)순 이었다.

 

스마트홈 가전과 건강관리 분야는 2009년과 비교해 지난해 각각 3.3배, 6.0배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특허청은 “코로나 팬데믹 등으로 홈엔터테인먼트와 원격의료 수요가 커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출원이 대폭 증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적별 출원 비중은 내국인이 83.3%로 외국인(16.7%)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출원인 유형별로는 기업 790건(67.5%), 개인 237건(20.3%), 대학 96건(8.2%), 연구소 47건(4.0%)이다.

 

주요 출원인은 엘지전자(122건), 삼성전자(82건), 샤오미(20건), 헤드워터파트너즈(19건), 구글(11건) 등이다. 

 

사물인터넷심사과 윤병수 심사관은 “2022년 스마트홈 시장은 1357억달러로 올해와 비교해 17.5% 성장이 예상된다”며, “우리 기업들이 스마트홈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분야에 특화된 고품질의 특허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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