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21/12/02(목) 17:24 편집
스마트복지포털

주요메뉴

스마트CFO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Live 중기지금 중기에선

수출 중기, 내년 수출전망 밝지만 물류애로 걱정

중기중앙회 “최근 악화된 물류난은 중소기업 수출 위험요소” 

기사입력2021-11-23 13:17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중소기업은 내년 수출전망을 밝게 보고 있다. 그러나 물류애로는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수출입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중소기업 수출전망 및 수출입 물류애로 실태조사결과를 23일 발표했는데, 조사결과 2022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과 관련해 좋다는 응답은 40.4%로 나쁘다는 응답 5.2%보다 훨씬 높았다.

 

2021년 수출실적과 관련해서는 전년보다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이 34.4%로, 감소할 것이라고 응답한 29.4%보다 5%p 높았다.

 

기업들이 생각하는 수출 리스크는 선복 및 컨테이너 부족·운임상승 등 물류애로’(61.2%), ‘원자재 가격 상승’(47.8%), ‘원활하지 않은 출입국’(18.6%) 순으로 조사됐다.

 

탄소중립, ESG, 디지털 전환 등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책이 있냐는 질문에는 95.4%의 중소기업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4.6%만 대책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수출 확대를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수출 화물 선박·항공 확보 및 운임지원(72%)이 가장 많았으며 기업인 대상 출입국 제한 완화(36.2%) 온라인 전시회 등 비대면 수출 마케팅 지원(27.2%) 순으로 나타났다.

 

수출 물류 주요 애로사항으로는 해운·해상 운임 상승(83.7%)이 가장 컸으며, 선적 시기 지연(65%) 컨테이너 부족(43.2%) 선복부족(41%) 순으로 조사됐다.

 

수출입 물류애로 해결을 위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방안으로는 운임지원 확대(47.8%) 선박 추가 투입(42.6%) 컨테이너 확보 지원(19%) 화물 보관장소 제공(5.2%)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문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작년 11월 이후 중소기업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수출실적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으나 최근 악화된 물류난은 중소기업 수출에 위험요소가 되고 있다, “수출 중소기업 87.6%가 이번 물류난이 최소 1년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정부의 단기적인 선복확보 및 운임 지원대책 외에도 장기적인 해운물류 안정화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스마트에듀센터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상생법률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상가법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부동산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예술별자리
  • 개인회생
  • 무역물류
  • 스마트공장
  • 민생희망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노동법
  • 신경제
  • CSR·ESG
  • 정치경제학
  • 빌딩이야기
  • 글로벌탐험
  • 가맹거래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