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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끼임사고 예방수칙, 소규모 현장서 안 지켜

공사금액 10억 미만 건설업, 근로자 10인 미만 제조업서 위반 증가 

기사입력2021-11-23 17:09
추락사고 예방수칙, 끼임사고 예방수칙, 개인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가 소규모 건설업 및 제조업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8회에 걸쳐 실시한 3대 안전조치 현장점검의 날 일제 점검 결과에 따르면, 건설·제조업 등 전국 2만487곳 중 1만3202곳에서 추락과 끼임 사망사고 예방수칙을 위반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들 현장에 대해 시정조치 했다고 23일 밝혔다. 

<자료=고용노동부, 그래픽=김준호 기자>   ©중기이코노미

업종별로 보면 건설업 68.1%, 제조업 55.8%로 건설업이 제조업보다 위반 비율이 12.3%p 높았다. 개인보호구 미착용도 건설업(28.6%)이 제조업(10.7%)보다 17.9%p 높았다. 건설업은 추락위험과 관련된 안전난간 미설치가 41.2%로 가장 많았다. 제조업은 끼임 위험요인인 덮개·울 등 방호조치 불량이 24.3%로 많았다. 

7~8월과 9~10월 각각 네차례의 점검결과를 비교해 보면, 건설업은 공사금액 10억원 미만, 제조업은 근로자 10인 미만에서 3대 안전조치 위반 비율이 각각 증가했다. 건설업에서 3억원 미만 사업장과 3억원~10억원 사업장의 위반율은 7~8월에 비해 9~10월 각각 6.0%p, 2.1%p 상승했다. 제조업도 10인 미만 사업장에서 2.6%p 늘었다. 

반면, 폐기물 처리업과 내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50인 이상 제조업은 각각 21.9%p, 31.3%p 큰 폭으로 줄었다.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8차례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한 결과 소규모에 해당하는 10억원 미만의 건설업과 10인 미만의 제조업에서 여전히 3대 안전조치가 지켜지지 않고 있다” 며, “현장점검의 날을 통해 연말까지 소규모 현장에 3대 안전조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집중 점검·관리하면서 재해예방을 당부하는 안내문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기이코노미 김준호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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