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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자율주행 레벨4 수준 기술개발 지원

산업부, 미래차 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생태계 구축 

기사입력2022-01-13 17:43
정부가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오는 2027년까지 차량 무선 업데이트(OTA)와 레벨4 이상(Lv.4+)의 자율주행기술 개발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혁신성장 Big3 추진 회의에서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러한 내용의 디지털 전환 고도화 추진전략을 13일 발표했다. 디지털 전환 기반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고부가 미래차 서비스산업 창출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산업통상자원부, 그래픽=김준호 기자>   ©중기이코노미

산업부는 ▲데이터기반 미래차 산업생태계 구축 ▲미래차 부품 및 완성차 제조 지능화 ▲미래차 고부가 서비스 시장 창출 등 3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먼저 미래차 부품 및 완성차 제조 지능화를 위해 2027년까지 Lv.4+ 기술개발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레벨 4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구간에서 핸들에 손을 대지 않아도 되는 단계이며, 레벨 5는 완전 자율주행을 의미한다. 이와함께 자율주행 관련 산업·제도·인프라와 연계한 상용화 확산 준비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차량 무선 업데이트(OTA)의 주행 성능개선을 위해 기술개발 및 인증기반을 마련하고, 다양한 고객서비스 대응 기반도 확보한다. 단계적으로 개발되는 전력통신 운용설계, 반도체, 운영체계, S/W 서비스모델 등 안전한 OTA를 위한 기술인증체계를 준비한다.

또, 디지털 기반 지능화 설계·제조를 위한 지역균형 기반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부품기업 1200개를 미래차 기업으로 전환한다. 데이터 기반 전주기 관리체계로 전장부품 신뢰성을 확보한다.

이와함께 미래차 디지털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미래차 산업생태계도 구축한다. 자동차 산업의 데이터 분석·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맞춤형 AI 빅데이터 연구환경과 분석기술을 개발·보급하고, 데이터·S/W 전문가 양성, XR을 통한 재직자 인력육성 등 업계에 필요한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해 범부처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다양한 차량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서비스 콘텐츠 관련 기술개발도 추진한다. 2026년까지 96억원을 투입해 지정구역기반 P2P 이동 승합차급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자율주행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차량기술을 개발한다.

또, 자율주행 차량 탑승자의 안전·편의·개인화 관련서비스를 위해 외부 소통을 위한 디스플레이 디지털 콘텐츠를 2024년까지 144억원을 투입해 자율주행차 내외부 디스플레이를 개발한다.

문 장관은 “미래차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전환 고도화 추진전략을 통해 데이터 기반 미래차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형 완성차·부품 제조 지능화 및 고부가 서비스 시장 창출을 경쟁국 대비 빠르게 앞당겨 미래차 선도국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이코노미 김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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