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이코노미

중견·중소기업 소상공인 매체
2019/09/16(월) 12:51 편집

주요메뉴

중기비즈니스지원단
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프린트
경영정보특허변리

화장품, 의류…‘아이돌굿즈’ 상표출원 분야 다양

아이돌 브랜드…과거 음반·연예업 한정, 최근 전 업종 망라 출원 

기사입력2019-08-16 10:25

아이돌관련 상표출원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과거에는 음반, 연예업에 한정된 상표출원이 최근에는 아이돌굿즈시장활성화로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문구용품, 식품 등 전 업종으로 확대되고 있다.

 

16일 특허청은 음반연예기획사들이 아이돌브랜드를 상표로 출원해, 연예산업 사업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M, 빅히트, JYP 등 대형기획사 중심으로 소속 아이돌그룹 명칭인 EXO, BTS, Twice 등 그룹 이름을 붙인 상표출원이 활발하다는 것이다.

 

연도별 음반기획사 상표출원 건수
<자료=특허청>

 

특허청에 따르면, 1999년 아이돌 최초로 S.E.S가 출원된 이래 20년간 연예음반기획사의 상표출원 건수는 4794(2019년 6월말 기준)에 이른다. 이 가운데 SM2314건으로 전체의 48.3%를 차지한다. 이어 빅히트(657), FNC(465), 젤리피쉬(328), YG(275), JYP(147) 등의 순이다.

 

특허청은 음악연예기획사들의 상표출원이 최근에는 이른바 아이돌굿즈시장활성화로 화장품, 의류, 액세서리, 문구용품, 식품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아이돌 그룹의 성공이 다양한 상품판매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아이돌굿즈(Idol goods)는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아이돌 가수의 이미지를 활용해 만드는 예를 들어 컵사진 모음집엽서야광봉 등이다상품으로서의 가치와 함께 아이돌 스타 및 스타의 팬덤을 상징하는 가치를 동시에 지닌다.


음반연예기획사별 상표출원
<자료=특허청>

 

빅히트의 경우 최근 26개월간 ‘BTS’, ‘Army’ 등 605건을 전 업종을 망라해 출원했다. 2013년 613일 방탄소년단 공식 데뷔 2년 전인 2011년 3월에 방탄소년단을 상표로 출원했고또한 팬클럽 이름인 ‘Army’도 최근에 등록을 받아 상표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허청은 과거 SM소녀시대가 일부 상품에만 등록해, 여타 상품의 상표 선점유자와 수년간 상표분쟁을 겪은 것을 감안하면 적극적인 상표관리라고 해석했다. 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저작권자 ⓒ 중기이코노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 top

객원전문 기자칼럼

 
  • 기업법률
  • 프랜차이즈
  • 공정경제
  • 법률산책
  • 생활세무
  • 세금이야기
  • 인사급여
  • 4대보험
  • 노동정책
  • 판례리뷰
  • 이제IP
  • 무역실무
  • 알쓸신법
  • 부동산
  • 금융경제
  • 세상이야기
  • 가족여행
  • 예술만세
  • 작가노트
  • 현대미술
  • 시민경제
  • 무역물류
  • 이웃사람
  • 가맹거래
  • 미국문화
  • 중국상인
  • 블록체인
  • 신경제
  • 다른 세상
  • 상가법
  • 중국비즈
  • 민생희망
  • 지적재산권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