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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면 대피 먼저’…대피 못한 화재 사망자 ↑

고성 산불피해 확산, 정부 재난사태 선포…산불발생시 행동요령 숙지를 

기사입력2019-04-05 15:46

<그래픽=채민선 기자>   ©중기이코노미

 

4일 저녁 발생한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산불이 확산되며, 정부는 59시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정부는 산불 진화를 위해 산불진화차 23, 소방차 30대 등 진화장비 총 57, 진화인력 총 990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강한 바람 등으로 산불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림청은 5일 산불발생 시 국민행동요령을 발표했다. 국민행동요령은 불씨가 집, 창고 등 시설물로 옮겨 붙지 못하도록 문과 창문을 닫고, 집 주위에 물을 뿌려주고, 폭발성과 인화성이 높은 가스통 등은 제거한다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이 발생한 산과 인접한 민가의 주민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다 주민대피령이 발령되면 공무원의 지시에 따라서 침착하고 신속히 대피하되 대피 장소는 산림에서 멀리 떨어진 논·, 학교 등 공터로 피한다 혹시 대피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므로 옆집을 확인하고 위험 상황을 알려준다 재난 문자 방송 등 산불 상황을 알리는 사항에 집중해 들어야 한다 산불 가해자를 인지했을 경우 시·, ··구 산림부서, 산림관서, 경찰서 등에 신고해야 한다 등이다.

 

한편, 소방청이 5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화재로 인한 사망자 중 제때 대피하지 못해 사망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화재 중 대피관련 사망자는 2016306, 2017345, 2018369명이었다. 특히 60세 이상의 고령층에서 대피관련 사망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화재 발생시 대피를 먼저하는 것이 원칙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집·학교·회사 등 생활단위 공간에서 화재 대피 계획 수립과 실제 연습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중기이코노미 채민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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