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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맘대로 회원 저작물 이용하도록 한 약관 고쳐

일방적인 콘텐츠 삭제 등 불공정약관 시정권고에 구글 수정 

기사입력2019-05-30 16:56

공정위는 지난 3월 시정권고에 따라 구글이 불공정약관 4개 조항을 권고 취지에 맞게 고쳤다고 밝혔다.<사진=뉴시스>
회원의 저작물을 구글이 마음대로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구글의 불공정약관 조항이 공정거래위원회의 시정 요구에 따라 고쳐진다. 구글 및 유튜브의 이용자 콘텐츠를 구글이 자의적으로 이용할 수 없도록 한 것이다.

 

공정위는 지난 3월 시정권고에 따라 구글이 제출한 불공정약관 4개의 수정안을 검토해, 권고 취지에 맞게 고쳐진 것으로 판단했다고 30일 밝혔다.

 

불공정약관으로 지목된 것은 회원의 저작물에 대한 광범위한 이용 허락 간주 조항 사업자의 일방적인 콘텐츠 삭제, 계정 해지 또는 서비스 중단 조항 사전 통지 없이 약관을 변경하는 조항 서비스 약관 및 개인정보 수집 등에 관한 포괄적 동의 간주 조항 등이다.

 

이에따라 고쳐진 약관의 주요 내용을 보면 구글은 회원의 콘텐츠를 서비스 운영·홍보·개선을 위한 범위 내에서 이용해야 하며, 콘텐츠를 삭제할 경우 그 사유를 지체없이 회원에게 통지해야 한다. 서비스 또는 약관이 이용자에게 불리하게 중단·변경될 경우 사전통지해야 하며, 서비스약관과 개인정보 수집 등에 관한 사항을 구분하고 이용자가 그 내용을 숙지할 수 있도록 각각 동의를 받아야 한다.

 

수정된 약관은 8월 중순께 구글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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