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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FTA

하반기 중소기업 2500곳 FTA 활용한 수출 지원

FTA 전문인력 연 1만명 양성, 소기업용 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  

기사입력2019-07-04 14:16
정부가 하반기에 중소기업 2500개사를 대상으로 FTA를 활용한 수출을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열린 FTA활용 지원기관 간담회에서 중소기업 2500곳에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FTA 전문인력 양성 ▲원산지관리시스템 보급 ▲해외 FTA 활용지원센터 추가 개소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맞춤형 컨설팅의 경우 새로운 기업들이 수출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수출 초보기업 우선지원, 지역 컨설턴트별 영세기업 전담지원, 지역별 취약업종 지정 운영 등을 통해 취약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또한 중소기업이 FTA활용 전담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FTA실무 관련 재직자 전문교육과 원산지관리사 양성과정 등을 통해 연간 1만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FTA 특혜관세 적용을 위해 필요한 원산지 확인서·증명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발급할 수 있도록 소기업용 간편형 원산지관리시스템을 적극 보급하고, 연말까지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대한상의 온라인 ‘원산지증명 발급 시스템’과 연계시켜 원산지관리시스템을 통해서도 원산지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업부담을 크게 줄여 줄 계획이다.

대한상의에 원산지증명서 발급신청 시, 현재는 원산지관리시스템 이용기업이 발급시스템에 신청자료를 별도로 업로드해야 하는 불편이 있으나, 두 시스템을 연계시켜 불편을 없애고 발급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해외 FTA 활용지원센터도 9월 중 인도 첸나이에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해외센터는 우리 진출기업 및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FTA 홍보 및 활용상담과 통관 등을 지원한다. 6월 현재 중국(7곳), 베트남(2곳)을 비롯해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태국, 인도, 필리핀 등에서 모두 14개의 센터를 운영 중이다.

산업부는 상반기 실적 점검 결과, FTA활용 지원사업의 90%이상이 영세·중소기업 중심으로 지원되고 있고, 수출 초보기업 지원도 전체의 9%수준에 달하는 등 취약기업 수출역량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산업부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 “현재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범정부적인 비상한 노력이 요구되는 때인 만큼,  FTA활용 지원기관이 중심이 돼 기업현장의 수출애로를 적극 해결함으로써 중소기업의 FTA체결국에 대한 수출활력을 불어 넣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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