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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보에 보증 신청할 때 서류 2종만 제출한다

신용보증신청서, 임차계약서…소상공인 사업자금 대출 서류 간소화 

기사입력2019-07-23 17:58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가 신용이나 담보 부족으로 사업자금을 대출받기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보증을 신청하는 경우 앞으로는 신용보증신청서와 임차계약서 2종의 서류만 제출하면 된다.<이미지=이미지투데이>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가 신용이나 담보 부족으로 사업자금을 대출받을 경우, 보증서 발급에 필요한 서류가 대폭 줄어든다. 24일부터는 신용보증신청서와 임차계약서 2종만 제출하면 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하 신보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보증을 신청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보증신청 서류를 대폭 간소화한다고 23일 밝혔다.

기존에는 보증서 발급 시 사업자등록증명, 국세납세증명,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표준 재무제표증명, 휴업증명원, 폐업증명원 등 국세청 과세자료를 제출해야 해서 서류를 준비하는데 부담이 컸으나, 앞으로는 신용보증신청서, 임차계약서 2종만 제출하면 된다.

중기부와 신보중앙회는 국세청의 협조를 얻어 국세청 과세자료는 신보중앙회가 직접 발급할 수 있도록 했다.

2018년 신보중앙회의 보증공급 건수는 약 49만7000건이었다. 이번 제출서류 간소화로 인해 신청서류 발급이 약 300만건 줄어들 것으로 중기부는 예상하고 있다.

중기부는 “1인 사업자가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불편을 덜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자영업자의 특성에 맞는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증신청 서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과 신보중앙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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