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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직원들 일본행 티켓 대거 구매 논란

대한항공 “최근 1개월 탑승, 지난해보다 30% 감소” 사실무근 해명 

기사입력2019-08-07 16:27
대한항공은 직원들이 일본행 공석 티켓을 대거 구매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했다. <사진=뉴시스>
대한항공 직원들이 일본행 공석 티켓을 대거 구매했다는 논란이 제기되자, 대한항공 측이 사실무근이라고 해명하고 나섰다.

복수의 언론들은 최근 대한항공 직원들의 익명 소통 커뮤니티 앱에 올라온 글을 인용해, 일본행 공석 티켓 이용자가 550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항공사는 빈 좌석이 생길 경우 직원과 가족 등에게 선착순으로 ‘제드 티켓’을 제공한다. 정가의 10%와 공항이용료 등만 부담하면 돼, 직원복지로 이해되고 있다. 최근 일본행 항공권 예약 취소가 빈번한 가운데, 대한항공 직원들이 이를 기회삼아 일본행 티켓을 이용하고 있다는 고발인 것이다.

보도가 나오고 논란이 확산되자, 대한항공은 7일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1개월(7월7일~8월6일)동안 일본노선을 탑승한 직원 및 직원 가족들은 전년 동기대비 30% 이상 감소”했으며, “특히 일본 관련 이슈가 확산되기 시작한 7월말과 8월초에 집중적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일례로 김포발 오사카 노선의 경우 평소 하루 평균 10여명의 직원들이 직원 항공권을 구매해 탑승했지만, 8월이후 일평균 2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덧붙이며, “따라서 직원 항공권 제도를 이용해 최근 공석이 늘어난 일본행 항공편에 탑승한 직원들이 급증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중기이코노미 이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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